2011년 7월 23일 토요일

나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나는 오늘도 죄를 범합니다.
또 내일도 현실 앞에 죄 앞에 쓰러지겠죠?...
아무리 이기려해도...

하지만 나는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인해
죄 없다고, 죄를 보지 않으시겠다고... , 그 죄를 문제 삼지 않으시겠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겠다고...

난 쓰레기만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그릇으로 쓰신다면..

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형용할 수 없는 그 사랑을 받는 아주 소중한 사람...
당신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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