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Windows 7 xp mode (윈도우7 윈도7 xp 모드)

Windows 7 xp mode (윈도우7 윈도7 xp 모드)

Go to following website to download setup files:
아래의 웹페이지로 가서 필요한 설치파일을 받자~!:
http://www.microsoft.com/windows/virtual-pc/download.aspx

우선 본인이 컴터는 윈도7에, 32bit, English 버젼이라서 이렇게 나옵니다.
자신의 컴터 환경에 맞는 옵션을 dropdown에서 선택합니다.

언어는 자신이 설치하고 싶은 것으로 선택하세요.
자신의 현재 windows 7의 언어가 아니라, xp로 설치할 언어를 선택할 겁니다.
외국어 공부에 나름 도움될것으로 생각되요..ㅋㅋ
(전 한국말을 못하나봐요 ㅋㅋㅋ 일단 한국어 선택!@)



자, 언어까지 선택을 마쳤다면,
이제 xp mode 설치파일을 내려받도록 합니다.
약 500메가 수준입니다. (approx. 500Mb)

간단히 차 한잔 마실 물을 끓입니다...
설치를 음미하기 위해서...ㅋ



언어패키지마다 크기가 조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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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해 볼까요~!!!

이제부터 다음>>다음>>다음만 계속 클릭하면...ㅋ

논란합니다 ㅋㅋ

다음 다음 다음만 클릭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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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설치가 들어갑니다.

이제 차를 마시면서 따라가세요...ㅋ

동의 클릭을 해 주고~


이 비밀번호는 뭘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몇 번이나 xp모드를 써봐도
통 쓸모 없어 보이더라구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more about을 눌러줍니다.


저장 위치는 현재 컴터의 폴더입니다. windows 7 내부의 폴더입니다.



이제 차를 진정으로 음미할 시간입니다....
설치를 시작하면,
설치하면서 갖은 설명이 뜰테니까요....




한글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ㅋㅋ
일본어를 설치했으면 꼬불거리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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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페이지에서 아래 파일을 다운 받아 설치합니다.
*저는 이미 한번 실행을 예전에 했던 것이라서 이 파일 없이 모든 설치가 완료되었네요;;;ㅋ




윈도에서 보면, 아래 폴더를 찾아봅니다.
설치를 마치셨다면 보이실 거예요..
실행해 볼까요???




자자자..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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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퍼~~런 화면 입니다.
ㅋㅋ
V3같은 것은 windows7과 달리 다 따로 설치해야 합니다.
그런가봐요 ㅋㅋ

그리고 위의 메뉴들을 이용하면
편한 일들이 많습니다.
만약 내가 컴터에 usb를 꽂으면 우선은 windows7에서 인식하지만,
usb메뉴에서 눌러주면 이를 windows xp에서 인식하게 됩니다.
서로간의 스위칭이 가능하죠.




잘 쓰삼..ㅋㅋ

업데잇도 하시고...ㅋ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프록시 설정이 된 환경에서 외부 ftp 사용하기

how to use the external ftp through proxy setting ?

프록시 플록시 설정이 되어 있는 환경에서 외부 FTP와 같은 다른 프로토콜 혹은 포트를 사용하고 싶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ftp client를 이용하는 방법.
2. 웹 브라우저를 통한 방법.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통계(회귀 분석)를 통한 3차원 표면 분석(2)


Multiple Linear Regression

엑셀에 다음과 같이 각 열에 데이터를 입력한다.

이번에 사용할 함수는 단순 선형 함수로  z = z0 + ax + by 이다.
F 와 G열은 독립변수 x, y에 해당되는 값이며,
H 열은 종속변수 z에 해당되는 값이다.

그리고 나서 메뉴의 Data - Analysis 로 가서 아이콘을 눌러주면,
뜨는 창에서
Regression 을 선택한다. (회귀 분석)

(만약 자신의 엑셀에 이 분석 툴이 없다면, 설치해야 한다.)
(엑셀 2007 의 설치 방법은...http://8318.textcube.com/9/ 을 참고하세욤)






아래 그림과 같이  Y range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실제로 y를 의미함이 아니라,
종속 변수임을 의미하며,
본 식에서는 z값을 의미하는 것이다.
범위에 해당 영역을 지정해주며,
X range도 마찬가지로 지정해준다.


자신의 기호에 맞게 아래 옵션을 선택해준다.




본인은 결과를 새로운 시트를 만들었으므로 그 결과를 살펴보면,
내가 알고 싶은 가장 중요한 녀석,
각각 변수에 대한 상수 값들이다.

가장 아래 행들에 보이는 녀석들이 그에 해당되는 값으로,
변수 1 과 변수 2로 표현된다.
x라고 생각할 필요 없이
처음에 지정했던 독립변수 x 와 y로 생각하면 된다.

z = 0.080073 + 6.217077 x + 0.095975 y
첫번째 계수는 지정 영역의 첫번째 열에 해당되는 1000/T의 계수이며,
두번째 계수는 지정 영역의 두번째 열에 해당되는 ln strate의 계수이다.

휴휴휴....
결과는
엑셀이나, 오리진의 결과나 마찬가지 동일 값을 보여준다.

아고고고 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다.........................
적기도 힘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올리기도 힘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계(회귀 분석)를 통한 3차원 표면 분석(1)

Multiple Linear Regression

통계를 통해서 다음을 분석한다.

우선 아래 식을 보면 다소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ㅋㅋ
다소 복잡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하나 하나 뜯어보자.
ln은 자연 로그 표시이므로 하나의 상수로 간주할 수 있다.
lnS, lnA, lnE 는 각각의 값을 가진다.  (S는 시그마, E는 입실론)
n, Q, T도 모두 값을 가지겠지?



우선 실험적으로 세 개의 상수를 잡는다.
T, lnE, lnS 은 실험적으로 조절 가능한 변수이므로,
3개의 변수를 각각 변화시켜 {3^(3-1)} = 9 가지의 실험을 수행한다.
9개 라는 것이 수학적으로 3의 지수..어쩌고 할 필요 없이,

그냥 모든 경우의 수를 서로 다 찾는다고 생각하자.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총 6 개의 문자 중에서
3 개를 실험으로 결정하고, 나머지 3 개의 상수 값을 찾는 것이다.
이 나머지 3 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니깐...
힘내자...ㅋ

이를 어떻게 찾느냐?

1) 손으로 열심히 계산...
2) 엑셀로 한방에 날림
3) 다른 소프트웨어(Origin 오리진)을 사용
4) 웹 프로그램을 이용...(ZunZun)

통계(회귀 분석)를 통한 3차원 표면 분석(3)

Multiple Linear Regression

통계를 통해서 다음을 분석한다.

우선 아래 식을 보면 다소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ㅋㅋ
다소 복잡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하나 하나 뜯어보자.
ln은 자연 로그 표시이므로 하나의 상수로 간주할 수 있다.
lnS, lnA, lnE 는 각각의 값을 가진다.  (S는 시그마, E는 입실론)
n, Q, T도 모두 값을 가지겠지?



우선 실험적으로 세 개의 상수를 잡는다.
T, lnE, lnS 은 실험적으로 조절 가능한 변수이므로,
3개의 변수를 각각 변화시켜 {3^(3-1)} = 9 가지의 실험을 수행한다.
9개 라는 것이 수학적으로 3의 지수..어쩌고 할 필요 없이,

그냥 모든 경우의 수를 서로 다 찾는다고 생각하자.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총 6 개의 문자 중에서
3 개를 실험으로 결정하고, 나머지 3 개의 상수 값을 찾는 것이다.
이 나머지 3 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니깐...
힘내자...ㅋ

이를 어떻게 찾느냐?

1) 손으로 열심히 계산...
2) 엑셀로 한방에 날림
3) 다른 소프트웨어(Origin 오리진)을 사용
4) 웹 프로그램을 이용...(ZunZun)

여기서는 오리진 Origin 을 사용해서 이를 구해본다.
============================================================================================
아래 보이는 이미지와 같이 각 열에 x y z 로 그 형태를 고쳐 넣은 후,
각각의 데이터를 입력한다.

참고로 C열을 z축으로 바꾸는 것은,
C열에 오른쪽 마우스에서 set to ... 를 누르시고, Z를 선택하시던가...
따블 클릭해서 Z로 바꾸시던가...ㅋ

============================================================================================
아래와 같이, 열 A, B, C를 쭈~~루룩 선택한 후,
저 아래 보이는 주사위 모양의 plot 명령 단축키를 누르고, scatter plot를 선택하자.



============================================================================================
의외로 참 재미없는 점들이 보인다.
저 점들도 나름 3차원처럼 보이게 만든 것처럼 보임 ㅋ

가만히 보니, A, B, C는 각각의 열을 나타내는군... x y z 축..

============================================================================================
자~ 이제 통계를 이용한 표면 분석을 실시해보자 surface analysis in 3D plot
============================================================================================
fitting 피팅을 하기 위해, 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들어가자
Analysis - Fittings - Nonlinear surface fit - Dialog



아래와 같은 창이 뜰 것이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내가 사용할 함수들의 종류를 선택해야 한다.
본인이 사용할 함수가 단순 1차 3차원 함수이므로,
Z=z0 + ax + by 로서 독립변수 x , y 를 가지고 상수 a, b, z0 를 갖는 함수이다.
아래 formula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항상 그 수식을 보고 결정한다.
본인이 원하는만큼 아주 단순한 수식은 없는 것 같다. ㅋㅋㅋ
너무 쉬운 일을 너무 고급 툴을 사용해서 풀고 있는듯..ㅋㅋ
New를 해서 만들어도 되지만,
귀찮으므로, 그냥 있는 것 중에 가장 단순한 녀석을 고름....

위의 빨간 줄 쳐 놓은 것들 어떤 것을 선택해도 상관 없다.
자신의 수식에 맞게...

단... c, d,와 같은 변수들은 다들 하나같이 0으로 넣어줘야 한다는 거...ㅋ


============================================================================================
아래와 같이, 그림의 상단에 setting 탭에서 parameters 탭으로 옮겨서,
기존의 함수의 계수  c, d를 0 으로 만들어 주는 작업을 실시한다.
Fixed 을 활성화 시켜주고, 그 값을 0 으로 고정시킨 다음에,
아래 보이는 P    S    x2    >|    >>| 에서 >| 를 한번 눌러주자.
(다시 말하면 아래 Fit Done Cancel 왼쪽 녀석들)
그럼 카이 스퀘어 값이 줄어들면서 한번 루프를 돌렸다는 말이 뜬다.

자, 이제 >| 옆에 있는 >>|를 눌러주자.
이것은 카이 스퀘어 값이 더이상 작아지지 않는 상태까지 루프를 무한 돌린다는 말로서 결국엔
통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값을 얻는다는 것이다.

Reduced Chi-sqr = 0.0084532336355
COD(R^2) = 0.9636861653522
Iterations Performed = 8
Total Iterations in Session = 9
Fit converged - tolerance criterion satisfied

8 번 더 돈 다음에 fitting이 수렴했다라고 말하네욤.ㅋ

자, OK를 눌러주자 ㅋ

역시 그래프는 여전히 밋밋한 모습인데, 표가 하나 생겼고...



왼쪽 탐색창을 보면,
기존 데이터 시트를 클릭해보자...
그런데 오른쪽 프레임 아래를 보면, 기존에 없던 탭...이 생겼음을 알 수 있다.
이는 fitting을 하면 항상 그 결과를 같은 데이터 시트의 새로운 탭을 만들어서 표현하는 것이다.

자,

Fit Surface Curve1 의 처음 세 개의 열을 가지고  다시 그래프를 만들어보자
그럼 피팅 결과만 가지고 있는 그림이 나온다.

그건 별루..-_ -니깐..
본인은
기존 그래프에, 새로 피팅된 결과를 추가하는 방법을 택했다.

그래프에 마우스를 싱글 클릭하고,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Layer contents를 눌러주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여기에 Book1 의 a2와 a3 를 추가시킨다. 2는 두 번째 열, 즉 y 다...
오케이 눌러줌;;





그리고 차트 속성을 좀 바꿔주면...
좀 더 보기 좋아진다.
내 피팅이 얼마나 돌아간지 알 수 있다.


더 이쁘게는 각자 알아서 ㅋㅋ

통계(회귀 분석)를 통한 3차원 표면 분석(4)

Multiple Linear Regression

통계를 통해서 다음을 분석한다.

우선 아래 식을 보면 다소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ㅋㅋ
다소 복잡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하나 하나 뜯어보자.
ln은 자연 로그 표시이므로 하나의 상수로 간주할 수 있다.
lnS, lnA, lnE 는 각각의 값을 가진다.  (S는 시그마, E는 입실론)
n, Q, T도 모두 값을 가지겠지?



우선 실험적으로 세 개의 상수를 잡는다.
T, lnE, lnS 은 실험적으로 조절 가능한 변수이므로,
3개의 변수를 각각 변화시켜 {3^(3-1)} = 9 가지의 실험을 수행한다.
9개 라는 것이 수학적으로 3의 지수..어쩌고 할 필요 없이,

그냥 모든 경우의 수를 서로 다 찾는다고 생각하자.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총 6 개의 문자 중에서
3 개를 실험으로 결정하고, 나머지 3 개의 상수 값을 찾는 것이다.
이 나머지 3 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니깐...
힘내자...ㅋ

이를 어떻게 찾느냐?

1) 손으로 열심히 계산...
2) 엑셀로 한방에 날림
3) 다른 소프트웨어(Origin 오리진)을 사용
4) 웹 프로그램을 이용...(ZunZun)


본 페이지에서는 4) 웹 페이지를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해 본다.
우선 다음의 웹 사이트로 고고씽...

http://zunzun.com/




따라가보자.
우선 수식을 골라야 한다.
아.... -_ -;;
당연히 통계를 적용할 때, 수식 모르고 무작정 대입한다면
완전 사회과학자로서도 자격이 있을지 모르것다.. -_ -
전문가(?)의 도움을..ㅋ

나름 이과/공학도...ㅋ
본인이 필요한 식은 독립변수 두 개(x, y)를 가지고--> 종속변수 Z를 갖는 함수이다.
본인이 필요한 값은 그 변수 x, y 들의 계수 값들과 Z축으로 평행이동하는 값, 즉 z절편이다.

Z = Z0 + A*x + B*y

아래와 같이 내가 필요한 함수 형태를 찾아보자.
1차 함수들의 복합 형태 이므로, polynomial 을 선택한다.
내 함수는 x, y, Z의 형태이므로 3차 3D이다.


선택하고 나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뜨는데,
역시 여기에서 위에서 적었던 나의 함수들과 같은 형태를 찾는다.

Z = Z0 + A*x + B*y 라고 적은 나의 함수가...
여기서는 z=a + bx + cy 로 표현되어 있넹...ㅋ




자 .
역시 PullDown 메뉴가 보인다.
나는 여기서 텍스트 데이터 에디터를 선택하고,
아래에 나의 자료를 입력하였다.

쉼표 옵션 등은 잘 읽어 보세욤...
이것은 하나의 컴퓨터 언어처럼 간주되니깐, 쉼표나 스페이스를 어떻게 받아드릴지를 선택하는 옵션이다.

다 입력한 후, 저~~~ 기 위에 있는 Submit 를 누르자

--> 새로운 창이 뜨면서 잠시 시간이 걸린다....
아마 계산하고 있겠지???


자, 이제 끝났다 ㅋㅋㅋㅋㅋ

위에 많은 Pull Down 메뉴를 눌러서 결과를 봐도 되것고,
간단하게 저기 PDF 보고서를 눌러서 보자.





착해 착해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너무 착해 착해 ㅋㅋㅋㅋㅋ
결국 내가 원하는 상수값들을 모두 알려 주었다~~~~~~~~




또 각각 자료들을 각각의 축으로 plot시켜서 보여준다.








아래 스케터 플랏은 공간상에 내가 넣어준 9 개의 점을 찍어준다.




아래 표면 플랏은 피팅한 수식을 가지고 전 공간 내에서 뿌려준다.



컨터 플랏은... 뭐라 해야하지..ㅋㅋ
Z 축의 값을 하나의 상수로 잡아서 각각 표현하고
이를 x , y 축으로 플랏 시킨 녀석이다.
변수의 중요도? 등을 볼 때 쓸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엔 히브리서 성경 구절이 있군..ㅋ



굳이 해석하자면....ㅋ

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0&CI=14858&CV=99&FR=H




세상 참 좋아 졌습니다..............................
웹상에서 이런 계산도 다 되다니................
하나님께 또 감사드리며.....

이만..ㅋㅋ

애들은 가라 (19금) 네이버 지식in 지식인 질문 중....ㅋ

네이버 지식인을 보다가
웃긴 것을 발견하였다.

질문자는 나름대로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질문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19금 을 만들어 성인에게만 접근을 허용했다.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ㅋㅋㅋ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아마도 애들이 하도 장난치는 답변을 많이 올려서 그러지는 않았을까???

지식인도 초딩을 싫어하는갑다.... ㅋㅋ



더 웃긴 것은...

질문을 적을 당시에 초딩이었던 학생이
나중에 나이 들어서 이 글을 보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 거 참...ㅋ 난 감 하 것 네 ...
'난 그 때 초 딩 이 었 는 데 ...' ㅋㅋㅋㅋㅋㅋ


일본 장학금 목록 (Japanese Scholarship list)

일본은 참 장학 제도가 잘 되어 있는 나라라고 생각된다.
물론 본인이 그 제도를 충분히 누린다면 더 좋겠지만 ㅋㅋ

우리나라도 빨리 이런 체계가 잡혀서
외국 사람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당... (바램 아님ㅋ)


장학금마다 받을 수 있는 나라가 정해진 것들이 있으며,
학생 신분 및 나이 제한이 조금씩 있다.
본 장학금 항목들은 대부분 자비 유학생에 한해서 지급되며,
대부분 장학금 수해 학생들은 중국인이며, 그 다음이 한국인이지만,
한국이 잘 산다는 이유로 최근에는 한국인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줄고 있다고 한다.
(대신 일본이 침공했던 다른 동남아 지역에 좀 밀어주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함 ㅋ)

작은 금액은 소소하게 6만엔 정도를 한달에 주며,
큰 금액은 보통 12만엔에서 16만엔 정도를 지급한다. (1만엔 = 대충 10만원~14만원, 10만엔= 100~140만원)
보통 두 세달에 1회 지급하는 곳이 많으며,  혹은 학기별로 1회 지급하는 곳도 있다.


장학금 받는 것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1. 압도적으로 일본어..... 회화 능력이다.
여기서 90% 결정한다고 본다.

일어가 되는 분들이 다음으로 걱정해야 할 것은
2. 추천자의 신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학교에서 추천을 받게되면,
거의 받았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이런 추천이 없게되면 일단 밀린다. 무조건...

3. 서류 작성시 작성하는 학업 계획서, 장학금 신청 사유 등이 중요할 것이다.



아래 내용을 잘 살피셔서
돈 때문에 힘들어서 유학 못한다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래여 ㅋ

자기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힘내자 ㅠㅠ;
일본에서 공부하더라도, 자신의 정체성은 지키기실 ㅋㅋ



Japanese Scholarship list:

EMS tracking 추적 (행방 조사 트래킹)

 택배 등기 추적 (행방 조사)

우선 우체국에서  EMS를 보내면,
송증(송장)을 준다.
그 곳의 EM으로 시작하여 KR로 끝나는 숫자를 찾는다.
예를 들면, EM 000 000 0xx KR  로 보인다.

중간의 공간 띄움 없이 모두 붙여 써서,
다음의 주소에서 검색해보자


각각의 국가별로 웹 페이지가 잘 연결되어 있다.

본인의 경우, 대구(나름 대도시)에서 발송하면 이 곳 일본 교토에 배달되기 까지 약 근무일 기준으로 3 일이 소요된다.

대구에서는 하루에 2 회 우체국에서 수거하며,
오전에 일찍 발송을 하게되면, 오후에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이양되며,
오후 4시 전까지 우체국에서 붙이면, 이는 그 다음날 아침에 인천공항 비행기로 전달된다.

오늘 아침에 보냈으면,
오늘 오후 4시 쯤에는 인천에서 항공사 비행기로 물건이 넘어가고,
오후4시 40분 오사카행 비행기를 타면,
오후 6시 넘어서 물건이 일본 우체국으로 전달된다.
(이때 걸릴 법한 물건이 있으면... ㅋ 까다로워진다 ㅋㅋ)
아무 무리 없이 통과하면, 내일 오사카 우체국으로 물건이 넘어가고
오사카에서 교토로, 교토에서 우리집 담당의 집배원까지 배달되면
빠르게 가면 보통 3일이면 족하다.

엄청 놀란 것은...
금주 월요일에 대구에서 보낸 택배가... 화요일날 교토까지 떨어졌다는 것이다 -_ -;;;
무슨 국내 택배사처럼.... 만 하루 반 만에 날라오냐..ㅋㅋ
확실히 아침에 보낸 것이 주요했고,
세관에서 별 일 없이 잘 넘어갔고,
오사카에서 교토까지 바로 잘 날라와주었고,
어제 저녁에 집에 내가 계셔 주셨다는 것도 한 몫 했넹 ㅋㅋ
가히 엽기적이다.
간단한 등기 문서 이런 것도 아니고,
10kg 이상의 짐 덩어리였는데....ㅋㅋ
보장일보다 너무 빨리 도착해서, 기뻤다기 보다 놀랐다 해야하나?
일본 스타일상 이렇게 빨리 올 수 없을텐데 ㅋㅋ
더군다나 국내 배송 시작이 오후 4시 반인데... 그럼 다음날 배송할텐데..ㅋ 신기 신기 ㅋ



예전엔 경기도 파주에서 오후에 보내게 될 경우에 보통 4일이 걸렸다.
(촌동네 파주ㅋ)
그때는 인천공항에 그날 저녁 늦게 혹은 다음날 새벽 1~2시 경에 양도되었고,
그 다음날 비행기 (빠르면 오전 11시, 보통 오후 2시) 를 타므로 ,
하루가 더 걸리는 것이다.



문제는 Customs~!!!!!!!
세관에서 걸리면 할 말 없이 기다려야 한다.
오사카 세관에서는 샘플링하여 아무 택배나 무작위로 까본다.
그렇게 되어, 내 짐이 딱 한번 까지면, 다시 배송되는데 이틀이 추가로 더 걸리더라....

또 여기서 뭐 반입금지 품목이 딱~! 걸리면...
재미 없어진다고 한다. ㅋ
더 이상 EMS배송도 없어지고,
결국 세관에 내가 찾으러 가야하는 문제가 생긴다고 하니....


주의~!!!!!
 Customs retention reason : Awaiting presentation to customs commissioner
이것만 잘 통과하자... ㅋㅋ

2010년 10월 1일 금요일

사역의 양면성 (많은 물소리 게시판을 보고 놀라서 적은 글...)

http://www.thesound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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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서는 성격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본 글을 바로~ 삭제해 주세요 ㅋ
괜히 시끄럽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본 홈페이지를 보면서 조금 놀란 마음에 아래와 같은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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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왜 찬양을 부릅니까?
왜 성가집을 찾고, 왜 악보를 찾습니까?
과연 무엇이 여러분을 그렇게 이끌었습니까?


무엇이 당신의 마음을 그렇게 바라게 만들고 있습니까?



진정 하나님께 영광돌리고픈 자신의 마음입니까?

진정으로 조금이라도 내 개인적인 마음이 앞서지는 않습니까?



저는 10년 전, 한 교회의 청년 찬양단을 보고 엄청난 환희를 느낀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느껴진 그 감정은 한순간에 산산히 부서지고 모든 것이 꾸며진 가식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저로 하여금 ‘가식’과 ‘자기욕심’, ‘경외’ 들간의 갈등을 야기시켰죠.
결국 그 시험 앞에서 무릎을 꿇었고, 신앙보다는 우선 '진실', '경외'에 대한 물음에 대한 대답을 더 갈구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찬양에 갈구함을 주셨고, 저는 많은 물소리를 통해서 그러한 갈구함을 채워왔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저는 10년전의 그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충분히 나갈수 있지만, 스스로 그렇게 하고 있지 않는 것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내가 10년 전에 보았던 그들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서 다시 느끼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너무 크기 때문이지요. 물론 우리는 다 죄인이기에 누구나 누구에게서나 상처받고 시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누군가 앞에 선다는 의미는 자신을 늘 경건케하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스스로 정결코자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간의 생각이 있어서는 안될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많은 물소리를 들고 사람들 앞에서 찬양합니다.
여러분들을 따라서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과 성도님들께서 함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려고, 하나님을 더 아름답게, 더 경외롭게 하기 위해여…
우리가 왜 태어나서 왜 살며, 왜 하나님을 믿습니까?
..
..
..
........

혹시 찬양함에 하나님을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가창력, 자신의 연주 실력을 나타내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습니까? 남들 앞에 자신을 드러냄으로 스스로 느끼는 자부심이 있지는 않습니까? 과연 모든 것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고 은혜롭다할 때, 과연 우리는 하나님께 진정으로 영광받으시라고 기도합니까? 거기에 내가 나타나지는 않습니까?



많은 물소리 게시판을 보면서 조금 놀란 것은
우리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과연 시험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찬양을 올리는 사람이, 찬양을 더욱 아름답게 도와주는 성가집을 만들고 소프트웨어까지 사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신 분들께 너무 까칠하게 하지는 않나 싶네요.
한 예로 몇 분들은 소프트웨어 가격이나 책값에 대하여 약간 불만을 가지고 계신게 사실입니다.
제 생각엔 우리나라처럼 책 값이 싸고, 소프트웨어가 가치없이 여겨지는 곳도 참 없을것 같아요. 우리는 이런 환경에 살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또 몇 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일 하는 사람들이 그 돈 받아서 뭐하게…’ 그 말도 틀린 말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다른 관점에서 한다면 좀 더 기분 좋아질 것같습니다.
그들은 그런 소프트웨어와 책을 발간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기부한다고 생각함은 어떨까요? 하나님 일 하는 사람들한테 내가 조그마한 헌금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의 나눔이지 않을까요? 그들로 하여금 더 큰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우리는 작게 후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그 돈이 아깝지는 않을것 같군요.

하나님께 찬양 올리는 사람으로서, 남들 앞에서 그들의 영혼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책임을 동시에 가진 사람으로서 행동에 조금만 더 조심하고 조금만 더 하나님께서 더~ 좋아하실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을 찾아감은 어떨까 싶습니다. 늘 자신을 돌아보고, 늘 겸손하게, 늘 충성되게, 내 삶을 주님께 바치는 마음으로 모두를 섬길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게 온전히 바뀌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언젠가는 저도 승리하리라 하는 믿음을 가지고 갈 뿐입니다…


승리하셔서, 많은 영광 나타내는 자로 쓰임받길 바랍니다.

(__);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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ㅙㅣㅛㅠㅑㅠㅣㄷ
매일 이렇게 실수로 영어를 한글로 쳐서 검색엔진을 돌리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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