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6일 수요일

일본의 출입국 심사를 간단하게 자동화 게이트 시스템 이용하는 방법

일본의 출입국 심사를 간단하게 자동화 게이트 시스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래의 주소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gov-online.go.jp/useful/article/201009/5.html

일단 공항에 일찍 가셔서 서류를 작성해서 등록해야 합니다.
(칸사이 오사카 국제 공항의 관련 위치 정보는.. http://www.moj.go.jp/content/000100486.pdf)

그 다음에는 아래에 보이는 절차로 통과합니다.
(특히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잘 읽어보셔요)

우리 구글이 번역해준 녀석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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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이나 해외 여행을 여러분 출입국 심사 절차가 신속하게 할 수있는 "자동화 게이트"를 아시나요 

. 자동화 게이트는 여권과 지문을 일치 시키면 자동으로 출입국 심사를 할 수있는 시스템. 출국 전에 자동화 게이트의 이용 등록을 해두면, 출입국 심사 장 혼잡 있어도 자동화 게이트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출입국 심사를 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게이트 '로 공항에서 출입국 수속이 원활하게

나리타 공항의 출국 심사 장에 설치된 자동화 게이트
나리타 공항의 출국 심사 장에
설치된 자동화 게이트
해외 출장이나 해외 여행에서 출국 할 때 귀국 할 때 반드시 통과해야한다 "출입국 심사" 혼잡 한시기 및 시간대는 출입국 심사 카운터 전에 심사를받는 사람들의 긴 행렬이 출입국 심사를 통과하는데 시간이 걸려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심사 장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 중부 공항, 간사이 공항의 출입국 심사 장에 "자동화 게이트"가 도입되어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자동화 게이트"는 여권지문 대조로 본인 확인하고 자동으로 출입국 절차가있다 "출입국 관리 시스템"입니다. 출국 심사 전 자동화 게이트의 이용 등록을 해두면, 출입국 심사 장이 혼잡 한 경우에도 심사 카운터의 긴 줄에 서지 않고, 자동화 게이트의 전용 레인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 빠르게 출입국 심사 절차를 수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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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당일에도 간단한 절차로 이용자 등록이 가능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하려면, 출국 심사를하기 전에 등록 카운터에서 자동화 게이트의 이용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등록을 할 수있는 유효한 여권을 가진 일본인, 또한 외국인은 재입국 허가 (※ 1)와 간주 재입국 허가 제도 (※ 2)의 대상이되고있는 분입니다. 외국인, 과거에 이용자 등록 된 분들도 간주 재입국 허가에 의해 출국하는​​ 쪽은, 다시 간주 재입국 허가에 대응 한 이용자 등록을해야합니다.
※ 1 재입국 허가 제도 ... 일본에 재류하는 외국인이 일시적으로 출국하여 다시 입국 할 경우 입국 · 상륙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법무부 장관이 해당 외국인에게주는 허가
자세한 내용은 여기
※ 2 간주 재입국 제도 ... 출국 일로부터 1 년 이내 (특별 영주자 증명서를 가지고 계신 분은 2 년 이내)에 재입국하는 경우 재입국 수속을 원칙 필요없는 제도
자세한 내용은 여기

<등록 방법>

  1. 신청서에 필요 사항을 기입합니다.
  2. 신청서와 여권 (※)를 등록 장소의 담당자에게 제출합니다.
    ※ 외국인의 경우, 재입국 허가 증명서 및 재류 카드의 제시가 필요합니다.
  3. 전용 기기를 사용하여 양손 (집게 손가락)의 지문을 등록합니다.
  4. 담당자 등록 된 우표 여권을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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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조작으로 스피디 한 출입국 심사

이용자 등록이 완료되면 즉시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한 출입국 심사는 매우 간단합니다. 자동화 게이트의 전용 레인에 진행되면 디스플레이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작업을하면됩니다.

일본인이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할 경우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여권"또는 "이용 등록 자증"중 하나를 선택하고 화면을 터치합니다.
※ 이용 등록시 QR 코드를 첨부 된 사람은 "이용자 등록 자증"을 선택. 그 이외의 사람은 여권을 선택합니다)
여권의 얼굴 사진 페이지를 열고 자동화 게이트에서 읽습니다.지문 일치합니다. 딸깍 소리까지 누르십시오. 지문 인식기를 양손의 손가락 (※)으로 눌러 지문 대조를합니다.
※ 이용 등록시 지문을 제공 한 손가락 (원칙적으로 집게 손가락)를 사용합니다.

외국인이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할 경우

간주 재입국에서 출국하는​​ 경우
처음에 선택하십시오.신규 이용자 등록증을 읽습니다.
※ 간주 재입국에서 출국 할 때 다시 이용자 등록을해야합니다.
"간주 재입국"를 선택합니다.
  
지문 일치합니다. 딸깍 소리까지 누르십시오.  

재입국 허가로 출국하는​​ 경우
처음에 선택하십시오.여권 또는 기존 이용자 등록증을 읽습니다."재입국"를 선택합니다.
 
"재입국 허가 증인"을 읽습니다.지문 일치합니다. 딸깍 소리까지 누르십시오. 
이상과 같은 절차로 출입국 심사가 종료 게이트가 열려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한 출입국 심사는 여권 비자 란에 스탬프 (증인)가 생략되므로, 출장 등으로 해외와 일본과의 왕래가 많은 사람은 여권의 비자 란을 증보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스탬프 (증인)를 희망하는 경우, 자동화 게이트 통과시에 직원에게 신청하면 스탬프 (증인)을 눌러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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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등록하면 여권의 유효 기간까지 사용할 수

자동화 게이트의 이용 희망자 등록을 한 후, 여권의 만료 언제든지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권을 갱신 할 때와 다시 발행 한 경우, 재차 자동화 게이트의 이용 희망자 등록이 필요하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의 경우는 아래의 유효 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재입국 허가
(2) 간주 재입국에 대응 한 이용자 등록증을 가지고 계신 분은 재류 카드와 특별 영주자 증명서
(그러나 (1) (2)의 경우도, 여권의 유효 기간이 먼저 도래하는 경우에는 여권의 유효 기간까지입니다)
자동화 게이트의 자세한 이용 안내는 법무부 웹 사이트 를 참조하십시오.

추천

자동화 게이트는 현재 다음 공항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동화 게이트의 위치>
  
나리타 공항제 1 터미널 제 2 터미널의 각 출국 심사 장 · 상륙 심사 장
하네다 공항출국 심사 장 · 상륙 심사 장
중부 공항출국 심사 장 · 상륙 심사 장
간사이 공항북쪽과 남쪽의 각 출국 심사 장 · 상륙 심사 장
<자동화 게이트의 이용 희망자 등록 접수 장소>
 위치접수 시간
나리타 공항제 1 터미널 제 2 터미널의 각 출국 심사 장 [PDF]8시 ~ 17시
하네다 공항3 층 출국 영역 A 단체 여객 용 카운터 옆 및 출국 심사 장 [ PDF ]8시 ~ 20시
(A 단체 여객 용 카운터 옆 : 8시 ~ 16시)
중부 공항출국 심사 장 [ PDF ]8시 ~ 21시
간사이 공항국제선 출발 로비 북쪽 집합 영역 앞 (CIQ PR 룸 옆) [ PDF ]8시 ~ 16시
도쿄 입국 관리국2 층 재입국 신청 카운터9시 ~ 16시 (토 · 일 · 공휴일, 12 월 29 일 ~ 1 월 3 일을 제외)
나고야 입국 관리국2 층 자동화 게이트 이용자 등록 카운터9시 ~ 16시 (토 · 일 · 공휴일, 12 월 29 일 ~ 1 월 3 일을 제외)
오사카 입국 관리국3 층 심사 관리 부문 (출입국 담당 창구 카운터)9시 ~ 16시 (토 · 일 · 공휴일, 12 월 29 일 ~ 1 월 3 일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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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협력 : 법무부 문책 : 정부 홍보 온라인)
마지막 업데이트 2010 년 12 월 18 일
"유용한 정보"는 국가의 행정 시책 중에서 생활에 관계 깊은 테마, 생활에 도움이되는 정보를 픽업하고 알기 쉽게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2011년 11월 5일 토요일

진정과 행정

인터넷 상에 글을 남기면서 가끔 생각한다. 
이것이 나를 위한 공간인가? 내가 모르는 불특정 다수를 위한 공간인가?


행정을 위한 글을 남기고 싶지 않다. 
진정성이 없는 글을 쓰고 싶지 않다. 

사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같다. 

어떠한 의무감에 글을 쓸 필요도
무엇인가 성취하기 위해 글을 남길 필요도 없다. 

진정성 없는, 행정을 위한 글은 이미 죽은 글이니깐...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에 대한 개인적 잡담..

아래 글은 다른 곳에 개인적으로 적어둔 것이었으나,
글의 진정성에 의문을 품게 되어 글을 내린 후, 이 곳으로 옮김을 먼저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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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목사님 설교에서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말씀하셨죠.
평생 생각해 본 적 없는 생각을 문듯 하게 되었습니다.

왜 포도나무 이나 열매인 포도가 아니라, 포도나무의 '가지'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지는 꽃을 피웁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는 꽃은 집니다.
수정을 마치지 못한 꽃은 짐으로 그 생애를 마감합니다. 실존적 가지는 상실한 상태가 되죠.
하지만 수정을 마친 꽃은 꽃의 짐과 동시에 새로운 결과인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합니다.
꽃은 스스로 지는 과정을 통해 , 밀이 썩어야 열매를 맺듯,,,
결국 '가지'는 열매를 맺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서의 가치를 가집니다.

'우리'는 '가지'입니다.

'내'가 준비되지 못한 '가지'라면,
비록 나무에 붙어있을지라도...


꽃만 피고 지는 '가지'는 되고 싶지 않네요...



아직은 마음대로 커가는 '가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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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사또꼬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실망하지 않고 다만 나무에 붙어있는 노력을 하면 되지 않을가요?
꽃을 필 수 있는지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는 하나님의 마음인것같은데...

은혜를 관리한다는 것


아래 글은 다른 곳에 개인적으로 적어둔 것이었으나,
글의 진정성에 의문을 품게 되어 글을 내린 후, 이 곳으로 옮김을 먼저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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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넘어지고 일어섭니다. 
또 넘어지고 일어섭니다. 
왜냐하면 일어서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일어서야 한다.  그것이 내가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일어서면 산다는 확신을 늘 가지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 있는 시간보다 
쓰러져 있는 넘어져 있는 시간이 더 많은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요즘 정신적/신체적으로 고단해지면서 
그 고단함이 저에게 마음먹게 한 일이 있네요..
It enforces me to make a discussion by myself. 

아... ㅠㅠ




머리가 이해하는 것을
몸으로 행하고 지속적으로 지켜 나간 다는 것..
그러한 결단이 아마 제겐 가장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힘겹게 우물에서 물을 퍼 올리지만,
그 기쁨도 잠시..
물을 옮겨 담으면서 곧 쏟아버리는 저는
또 다시 물을 퍼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쏟아 버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물을 길러야 하기에..

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행복해야 합니다.

당신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을까요?

당신, 행복을 느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이 땅에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당신은 이 땅의 축복입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해집니다.

당신은 행복이니까요...


축하해요..

당신이 있어서 우린 행복합니다.

2011년 7월 23일 토요일

나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나는 오늘도 죄를 범합니다.
또 내일도 현실 앞에 죄 앞에 쓰러지겠죠?...
아무리 이기려해도...

하지만 나는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인해
죄 없다고, 죄를 보지 않으시겠다고... , 그 죄를 문제 삼지 않으시겠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겠다고...

난 쓰레기만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그릇으로 쓰신다면..

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형용할 수 없는 그 사랑을 받는 아주 소중한 사람...
당신도 역시....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Let's do everything with God, for God, to God..

아프지 말자...
예수님은 이런 우리를 보고 한탄하시며 지금도 가슴 져려 하실 것이다.


이겨내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을 허락하신다.
모든 사건은 하나님의 허락 하에 이루어진다. 생명의 장난까지도..


온전히 감사하자...
돈 앞에, 사람 앞에, 세상 앞에 쓰러지더라도,
우리는 성령 안에서 온전히 감사할 수 있나?다?ㅋ
온전히 감사하자...


함께 호흡하자...
내 삶은 내가 계획한 것이 아님을 안다.
나의 삶을 계획하시고 창조하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발 맞춰나가며, 함께 뛰고 함께 호흡하자.



그분의 사랑을 표현 할 수 있을까....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고난주간을 지내며,
부활주일을 맞이하며...